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이 출시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현재 반값에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초 출시가의경우 145만원이 넘었어서 많은 부담이었는데요.
현재는 공시지원금이 55만원까지 치솟게되면서 80만원대에 조금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조정 되었습니다.
해당 공시지원금을 받으려면 통신사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요금제의 경우 10만원 이상의 넘는 최고 요금제로 사용해야만 붙는 조건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하지만 이미 먼저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안타까운 소식이기는 합니다. 지난 3월 18일에 통신사 3사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전체적으로 상향했습니다.
LG U+ 의 경우 23만원에서 55만원으로, 2배 이상 지원금 금액을 올렸고 SKT와 KT 역시 2배 가까이 지원해주는것으로 지원금을 상향시켰습니다.
만약 아직 구매하지 않으셨던 분들, 혹은 구매하려고 생각하려고 마음만 가지고 계셨던들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알아보시는것도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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