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5월 9일로 만료되고 이번에 새롭게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이 새로운 대통령자리에 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하고 경남 양산 사저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 양산 사저에 배치할 경호, 방호 인력이 38명이나 증원되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인원을 늘리는것일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8월 5일 국무회의에서 '국민들의 세금이 쓰이는 만큼 꼼꼼히 살피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말했습니다.
경호처장에게는 별도로 특별한 혜택을 지적받을 수 있으니 제대로 따져보라는 이야기도 들렸기도 했는데요. 왜 양산에 27명에서 65명으로 추가 증진하고 변경하려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 썰로는 남파공작원이 설마 양산까지 덮치겠냐, 그런소리도 있어서 그런가 그런이유때문에 과잉경호를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로 65명으로 늘리는것인지.. 오직 문재인 대통령만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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